대기업 AI 보안 책임자 역할 급증
대기업 AI 보안 책임자 확산에도 이사회 감독 공백 지속
- 연매출 100억 달러 이상 기업의 65%가 AI 보안 책임자를 두며, IANS와 Artico Search는 이를 AI 거버넌스 책임성 강화 조치로 분석했다.
- 대기업의 AI 보안 책임자 중 18%는 전담직이고 47%는 다른 리더직과 겸임하며, 중견·소기업에서는 각각 9%와 6%로 낮았다.
- 조사 대상은 연매출 100억 달러 이상 대기업, 10억~100억 달러 중견기업, 10억 달러 미만 소기업이며, 각 규모별 AI 보안 책임자 도입률은 65%·9%·6%다.
- 대기업 AI 거버넌스 책임은 최고AI책임자가 22%로 가장 많고 CISO는 7%에 그치며, 전체 기업의 14~19%는 단일 책임자가 없다고 답했다.
- AI 윤리·책임 있는 AI를 맡는 이사회 위원회가 없고 계획도 없는 기업은 규모별로 43~48%에 달해, 역할 신설보다 감독체계 정립이 뒤처졌다.
- 한국 보안산업에는 기술·위험·준법을 잇는 AI 보안 인력 수요가 기회지만, 해외 대기업의 연봉 격차와 35만 달러급 보상은 인재 확보 경쟁을 키울 수 있다.
정부는 AI 보안 직무 기준과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공공·민간 조직이 책임자를 지정해 이사회 감독과 사고 책임을 연결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주요 용어: AI 거버넌스(AI의 개발·운영·위험을 관리하는 체계),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