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yft, ‘AMDR’ 공개하고 ‘AIR’ 기반 자동 대응 개시

BitLyft, ‘AMDR’ 공개하고 ‘AIR’ 기반 자동 대응 개시

BitLyft, ‘AMDR’를 공개하고 ‘AIR’ 기반 자동 대응을 개시

  • BitLyft Cybersecurity는 2026년 9월 8일 ‘BitLyft Agentic MDR(AMDR)’의 일반 공급을 발표했다. ‘AIR’가 경고를 분류·조사·해결하고,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분석가가 최종 통제한다.
  • AMDR은 ‘Microsoft 365’, ‘Okta’, ‘Duo’ 등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모아 단일 사건으로 묶고, 승인된 대응을 실행한 뒤 결정 경로를 남긴다. 반복 업무를 기계가 맡고 인간은 고위험 판단에 집중한다.
  • BitLyft는 이 서비스를 자체 보안팀과 함께 쓰거나, 미국 기반 SOC가 전담 운영하는 완전 관리형 방식으로 제공한다. 탐지와 대응을 분리하지 않아 중견기업에도 상시 운영형 방어를 제공한다.
  • BitLyft AIR는 2025년 7월 29일 공개된 뒤 93개 사전 구성 정책을 내세웠고, 이번 AMDR은 2026년 9월 8일 일반 공급에 들어갔다. 한 해 넘게 축적된 자동화 자산이 서비스형 통제로 전환됐다.
  • 정책적으로는 인력 부족이 큰 기관에서 초기 경보 처리와 증적 기록을 외부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다. 동시에 결정 권한은 남겨두므로, 책임소재와 감사 가능성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 한국 보안 산업에는 관리형 탐지·대응의 상품화가 가속되는 신호다. 공공·금융 도입 시 국외 운영 의존을 줄이기 위해 데이터 보관 위치, 로그 접근권, 대응 승인권을 계약에 명시해야 한다.

공공과 금융은 자동 대응의 속도보다 책임 통제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도입 계약에 로그 보관, 승인권, 사고 보고 시한을 넣고, 국외 운영형 서비스는 데이터 경로를 별도 심사해야 한다.

주요 용어: AMDR(자동화된 탐지·대응을 결합한 관리형 보안 서비스), AIR(조사·대응을 수행하는 BitLyft의 자동화 보안 플랫폼)

출처: AZoRobo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