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유네스코 윤리적 AI 거버넌스 포럼 개최

리야드, 유네스코 윤리적 AI 거버넌스 포럼 개최

리야드, 유네스코 ‘윤리적 AI 거버넌스’ 포럼 개최로 초지능 우려 대응 모색

  • 유네스코와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년 9월 14~17일 리야드 리츠칼튼에서 ‘제4차 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 글로벌 포럼’을 연다. 사우디 데이터·AI청(SDAIA)와 국제 AI 연구·윤리센터(ICAIRE)가 공동 주관한다.
  • 포럼은 ‘윤리적 AI 거버넌스를 위한 글로벌 협력 전환’을 주제로,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안 이행과 초지능 등 고도화된 AI 위험에 대한 규범 형성을 논의한다. 외교·다자주의·책임혁신을 다루는 고위 패널이 예정돼 있다.
  • 사우디는 ‘글로벌 AI 위크’와 ‘글로벌 AI 서밋 2026’의 핵심 행사로 이번 포럼을 배치해 디지털·AI 정책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리야드에는 정부·학계·기업·국제기구 대표들이 집결해 거버넌스 모델을 공유한다.
  • 포럼은 9월 14일 초청행사, 15~17일 일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94개국이 논의 결과를 주목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채택국이 참여해 규범 이행 사례와 정책 도구를 교환한다.
  • 사우디가 아랍권 최초로 포럼을 유치하며 AI 윤리·규제 분야 리더십을 과시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과 빅테크의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감사·설명가능성 기준이 논의돼 각국 규제 프레임워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 유네스코 포럼에서 초지능과 국경을 넘는 AI 위험에 대한 집단 대응이 논의되면, 한국은 자국 AI 윤리 기준을 국제 권고와 정합시키고 국경 간 데이터·모델 규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보안 산업과 국가안보를 동시에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

이번 포럼 논의가 공개되는 즉시 한국은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와 사우디 사례를 분석해 국가 AI 거버넌스·보안 규범을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AI 보안·감사 시장 진출 전략을 병행 수립할 필요가 있다.

주요 용어: 초지능(인간 전체 지능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가정되는 고도 AI), AI 거버넌스(AI 개발·운영에 대한 법·제도·감독 체계)

출처: Great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