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ISO 중 AI 거버넌스 책임자는 7%

대기업 CISO 중 AI 거버넌스 책임자는 7%

대기업 AI 보안 책임 확대에도 CISO의 거버넌스 권한은 제한

  • 매출 100억 달러 이상 대기업에서 AI 거버넌스를 맡은 CISO는 7%에 그쳐 책임 배분 공백이 드러났다.
  • IANS Research와 Artico Search는 CISO·보안전문가 1,400명의 조직 운영 자료를 담은 2026년 보고서를 냈다.
  • 대기업의 AI 보안 책임은 전담 조직 18%, 다른 임무와 겸임 47%, CISO 소관 7%로 나뉘며 중견기업은 9%, 소기업은 6%가 전담 직책을 뒀다.
  • AI 보안 책임은 애플리케이션 보안·데이터 거버넌스·신원관리·위험관리·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연결해야 해 기존 조직 재설계가 요구된다.
  • Nick Kakolowski는 AI 보안 기능을 새로 만들기보다 책임 소재와 전담 리더십 필요성을 판단하는 일이 CISO의 과제라고 분석했다.
  • Steve Martano는 AI 확산으로 기술·위험·규제를 잇는 인재 수요가 커졌다고 밝혀 한국 보안기업에 조직설계·전문인력 시장 기회를 제시한다.

정부는 공공 AI 사업의 보안 책임자를 명확히 지정하고, 국내 기업이 AI 위험관리·감사·조직설계 역량을 수출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과 검증사업을 연계해야 한다.

주요 용어: AI 거버넌스(AI 활용의 책임·위험·통제 체계),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GRC(거버넌스·위험·컴플라이언스 관리), SecOps(보안 운영)

출처: Security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