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Now, 통제되지 않은 자율형 AI 노출 누적 경고

ServiceNow, 통제되지 않은 자율형 AI 노출 누적 경고

기업 내 통제되지 않은 자율형 AI 확산으로 보안 노출이 누적

  • ServiceNow는 2026년 10월 20일 글로벌 보안·기술 의사결정자 조사로 자율형 AI의 통제 공백이 기업 위험을 키운다고 밝혔다.
  •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에서 독립적으로 행동하지만 44%만 개발 전 보안을 설계해 권한 통제가 사후적으로 이뤄진다.
  • ServiceNow 조사에는 20개국 8개 산업의 부사장급 이상 3,766명이 참여했으며 응답 기업의 97%는 연매출 2억5,000만 달러 이상이다.
  • 조사 대상 기업은 AI 에이전트 100~999개를 운영하는 곳이 49%, 1,000개 초과가 35%였고 29%는 미등록 에이전트를 발견했다.
  • 전체의 90%가 최근 1년 자율형 AI 보안사고를 겪었지만 24시간 안에 차단한 비율은 36%에 그쳐 확산 속도가 대응력을 앞섰다.
  • ServiceNow가 방어 가능한 보안 체계를 갖췄다고 분류한 기업은 13%뿐이어서 한국 기업의 에이전트 목록·권한·행동기록 산업화가 경쟁력이 된다.

정부는 공공 AI 도입 때 에이전트 등록·권한 최소화·행동기록·자동 차단을 조달 기준에 포함하고, 국내 보안기업의 통합 관제 제품화를 지원해야 한다.

주요 용어: 자율형 AI 에이전트(목표에 따라 도구와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거버넌스(등록·권한·감사·차단을 관리하는 통제체계)

출처: 0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