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상수도 30곳 동시 공격…공공인프라 보안 비상
미네소타 급수망 동시 공격…공공 인프라 보안 예산·전환 압박
- 미네소타에서 30곳 넘는 상수도 시스템이 동시 사이버공격을 받아 한 시설이 오프라인으로 전환되며, 분산형 공공인프라의 연쇄 취약성이 드러났다.
- 이번 공격은 단일 지점이 아닌 여러 급수망을 묶어 겨냥해 현장 운영을 흔들었고, 한국도 지자체·수도·전력망의 통합 관제와 분리 운영을 서둘러야 한다.
- 기사에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복구 기간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30개 이상 시스템이 표적이 된 점은, 저비용 다중공격이 공공서비스 마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뜻한다.
- 미네소타 사례는 사이버 위협이 IT부서 문제가 아니라 물·전력 같은 생활필수 인프라 문제임을 보여주며, 국내도 OT 보안예산과 현장 점검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
- 한국이 2027년까지 1조1000억원을 투입해 정보보호산업 30조원 시장을 노리는 만큼, 공공 인프라 보안 수요를 국산 기술·인력 육성의 실증시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지자체 상수도·전력 시설부터 자산목록과 원격접속 경로를 재점검하고, 침해사고 대응훈련과 분리망 투자계획을 즉시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
주요 용어: OT 보안(산업·공공 설비 운영기술 보호), 분리망(업무망과 제어망을 분리해 침투 확산을 줄이는 구조), 통합 관제(여러 설비 보안상태를 한곳에서 모니터링하는 체계)
출처: The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