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O2, 오픈소스 ‘Agent Manager’로 기업 AI 에이전트 거버넌스 주권 확보

WSO2, 오픈소스 ‘Agent Manager’로 기업 AI 에이전트 거버넌스 주권 확보

WSO2의 오픈소스 ‘Agent Manager’로 기업 AI 에이전트 거버넌스 일원화

  • WSO2는 2026년 9월 오픈 제어 plane ‘WSO2 Agent Manager’의 정식 출시를 발표하며, 다양한 프레임워크와 모델에 걸친 AI 에이전트를 한 곳에서 통제·운영·보안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Agent Manager는 LLM·MCP·에이전트별 가드레일, 에이전트 신원, 샌드박스 런타임, 관측·평가 기능을 묶어 전체 에이전트 수명주기를 중앙에서 관리하며, 거버넌스 인프라와 에이전트 로직을 분리해 운영 위험을 줄인다.
  • 이 플랫폼은 Apache 2.0 라이선스로 완전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온프레미스 자가 호스팅과 SaaS 모두 지원해 에이전트 데이터 저장 위치와 실행 환경에 대한 주권적 통제를 가능하게 하고, 벤더 종속을 최소화한다.
  • 가트너는 글로벌 포춘 500 기업이 2028년까지 평균 150,0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사용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현재 조직 중 13%만이 적절한 AI 에이전트 거버넌스를 갖췄다고 평가해 ‘에이전트 스프로울’ 위험을 수치로 보여준다.
  • WSO2는 ‘Identity Management for Agentic AI’ 백서와 MCP용 OAuth 2 확장을 OpenID Foundation과 공동 발간하고, Forrester Agent Control Plane Landscape 및 AI Dev Summit 2026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에이전트 거버넌스 표준과 시장 신뢰를 동시에 확보한다.
  • Agent Manager와 Agentic Enterprise Fabric은 인프라·API·통합·신원 플랫폼을 묶어 인간·애플리케이션·에이전트 접근을 통합 관리하므로,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의 대규모 AI 에이전트 도입 시 보안 규제 준수와 디지털 주권 확보를 위한 레퍼런스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앞서 통합 거버넌스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신원·접근·감사 체계를 표준 기반으로 정립하는 것이 시급하므로, 국내 표준·인증·공공 시범사업에서 오픈 제어 plane 모델을 우선 검토할 필요가 있다.

주요 용어: Sovereign AI(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데이터·모델·운영 위치를 스스로 통제하는 AI 거버넌스 개념), Agent Sprawl(조직 내에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중복·무분별하게 확산돼 통제와 가시성이 떨어지는 상태)

출처: itnewsafr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