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upply,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R&D 보조금 공고

CodeSupply,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R&D 보조금 공고

EU 지원 코드서플라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R&D 보조금 신설

  • CodeSupply는 NLnet Foundation이 주관하는 EU 자금 지원 프로그램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과 메타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R&D 보조금을 새로 공고했다. 첫 공모는 2026년 9월 3일 개시된다.
  • 이 공모는 패키지 메타데이터의 정확성·완전성·상호운용성을 높이는 연구와 도구 개발,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속성 개선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보안성·신뢰성을 강화하는 활동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한다.
  • 지원 대상 활동에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안 감사, 취약점 검증을 위한 형식적 보안 증명, 문서화와 표준화, 테스트·지속적 통합 체계 구축, 사용자 요구 분석과 사용성 개선 등 공급망 보안 강화에 직결된 실무 연구가 폭넓게 포함된다.
  • CodeSupply는 총 400,000€ 규모 R&D 보조금을 배정하고, 개별 프로젝트에 5,000~50,000€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전체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9년 5월 30일까지 운영된다. 2026년 11월 3일 정오 CET이 첫 공모 마감 시점이다.
  •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와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과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를 뒷받침할 메타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개방형 인터넷 스택의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연구기관·개인 개발자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오픈소스 공급망 보안을 겨냥한 EU 직접 재정 지원은 한국의 오픈소스 의존 구조와 규제 논의에도 간접 압력을 줄 수 있다. 한국은 소프트웨어 메타데이터, 라이선스·취약점 정보 인프라, 중소 개발자 대상 R&D 지원제도 등을 연계해 대응 전략과 산업 육성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한국 정책 담당자는 오픈소스 공급망 메타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국가 디지털 안보 의제에 올리고, 민간·학계 컨소시엄과 연계한 R&D 보조금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

주요 용어: CodeSupply(EU가 지원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메타데이터 R&D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소프트웨어가 개발·배포되는 전체 과정에서 구성요소와 패키지를 검증·관리해 악성 코드와 취약점을 차단하는 보안 체계)

출처: fundsforN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