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AI™ ‘AESIR’, CyberGym AI 보안 벤치마크 1위 달성

TrendAI™ ‘AESIR’, CyberGym AI 보안 벤치마크 1위 달성

CyberGym AI 보안 벤치마크 1위로 검증된 TrendAI™의 노출 시간 단축 전략

  • Trend Micro의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인 TrendAI™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발표된 CyberGym 벤치마크에서 에이전틱 취약점 대응 엔진 ‘AESIR’로 AI 기반 보안 도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AI가 자동으로 취약점을 찾고 실제 악용 가능성을 검증한 뒤 위험을 줄이는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체계를 상용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가 운영하는 CyberGym 벤치마크는 전 세계 기업 환경에서 널리 사용하는 188개 대형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추출한 1,507개 확정 취약점을 대상으로 AI 보안 도구를 시험하며, TrendAI™ ‘AESIR’ 엔진은 정적 도구가 놓치기 쉬운 약점을 AI로 탐지하고 자동으로 공격 재현 코드와 가상 패치를 생성해 사람의 수작업 분석에 의존하던 취약점 관리 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있다.
  • TrendAI™는 Anthropic, DeepSeek, Google, OpenAI 등 4개 제공자의 7개 AI 모델을 조합해 탐지와 대응 정확도를 높이고, ‘노출 시간(exposure window)’을 줄이는 것을 단일 목표로 삼아 취약점 발견 단계에서부터 악용 가능성과 사업 영향도를 동시에 평가한 뒤 기존 정기 패치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탐지 규칙과 가상 패치를 통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TrendAI™ ZDI가 20년 이상 축적해온 취약점·익스플로잇 정보가 이 과정의 지식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 CyberGym 리더보드에서 TrendAI™ ‘AESIR’ 엔진은 2026년 8월 26일 기준 97% 성공률을 기록해 8월 8일 93.2%를 기록했던 기존 1위 도구보다 약 4%포인트 높은 성능을 보였고, TrendAI™는 185개 국가의 대형 기업과 정부 고객을 대상으로 정체성, 인프라, 데이터 전 영역을 보호하면서 글로벌 포춘 500 기업의 위험을 최대 3개월 앞당겨 줄이는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AI 보안 시장에서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 TrendAI™ 최고운영책임자인 Rachel Jin은 사이버 보안이 취약점 발견과 악용 사이의 경쟁으로 정의돼 왔다고 설명하며, 검증된 취약점 인텔리전스를 빠르게 위험 감소로 전환해 노출 시간을 ‘0’에 가깝게 압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TrendAI™는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통해 실제 공격자가 악용 중인 취약점을 동적으로 탐지해 방어팀에 알려줌으로써 발견에서 대응까지의 시간을 공격자보다 앞당기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 CyberGym에서 검증된 TrendAI™의 에이전틱 취약점 대응 모델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정책을 ‘정기 패치 중심’에서 ‘노출 시간 관리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참고 사례를 제공하며, 한국에서는 오픈소스 기반 정보시스템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AI 도입이 증가하는 만큼 취약점 발견·검증·가상 패치·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합한 유사 모델을 국내 클라우드·보안 산업 정책과 규제 샌드박스에 반영해 자체 솔루션과 인력 생태계를 조기에 육성하는 것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하다.

오픈소스와 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한국은 취약점 관리 목표를 ‘패치 적용’이 아니라 ‘노출 시간 단축’으로 재설정하고, TrendAI™와 같은 에이전틱 보안 모델을 참고해 국내 기술·규제·조달 체계를 조정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서둘러 마련할 필요가 있다.

주요 용어: 에이전틱 보안(AI가 스스로 탐지·검증·대응까지 수행하는 자동화 보안 운영), 노출 시간(exposure window)(취약점이 발견된 뒤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는 기간)

출처: PR 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