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Exchange 결함으로 인증 공격자가 다른 사서함 열람
인증 사용자도 같은 조직의 다른 사서함을 읽을 수 있어 온프레미스 패치가 필요하다
- Microsoft Exchange Server의 약한 권한 검증을 악용하면 인증된 공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권한을 높이고 같은 조직의 다른 사서함을 읽을 수 있다.
- CVE-2026-96940은 2026년 10월 2일 공개됐으며 CVSS 8.8로 평가된 고위험 취약점으로 전자우편과 첨부파일이 노출될 수 있다.
- Microsoft는 온프레미스 Exchange용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고 Jan Mitchell의 발견을 인정했으며 실제 악용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 영향 버전은 Exchange Server 2016 CU23·2019 CU14·CU15·Subscription Edition RTM이며 Exchange Online에는 서버 측 수정이 적용됐다.
- 테넌트 간 접근은 차단되지만 조직 내부 사서함이 노출되므로 중앙집중형 전자우편 환경은 인증계정 보호와 패치 이행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 한국은 공공·핵심기관의 온프레미스 Exchange 자산을 즉시 식별하고 CVE-2026-96940 패치를 확인하며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출 대체 역량을 육성해야 한다.
정책 담당자는 기관별 Exchange 버전과 패치 상태를 즉시 조사하고, 인증계정 탈취를 전제로 사서함 접근 로그 점검과 신속한 업데이트를 의무화해야 한다.
주요 용어: CVE(공개 취약점 식별번호), CVSS(취약점 위험도 점수), 온프레미스(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서버), 테넌트(독립된 조직 영역)
출처: The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