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In, 6천여 Chrome 확장 프로그램 은밀 스캔 논란
LinkedIn이 사용자 브라우저에서 6,000개 이상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비밀리에 스캔·데이터 수집으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 LinkedIn은 웹사이트 방문 시 JavaScript를 통해 Chrome 브라우저의 6,000여 확장 프로그램을 자동 스캔하며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큽니다.
- 수집된 데이터는 광고 타겟팅과 사용자 프로파일링에 활용되며, 경쟁사 피싱 탐지 명목에도 불구하고 동의 없는 대규모 추적이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 이 사건은 빅테크의 브라우저 fingerprinting 관행을 재조명하며, EU GDPR 및 미국 주별 프라이버시 법규 집행을 촉진할 전망입니다.
- 한국 정부는 국내 플랫폼의 유사 행위를 규제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고, 공무원 LinkedIn 사용 시 브라우저 확장 관리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빅테크 프라이버시 남용이 규제 반발을 부르는 패턴임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기관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중장기적으로는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국제 기준 도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