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2, AI 보안 직무 미래 대응 위한 인력 연합 출범

ISC2, AI 보안 직무 미래 대응 위한 인력 연합 출범

ISC2의 AI·사이버보안 인력 연합 출범, AI 보안 직무 기준 마련 착수

  • ISC2는 2026년 10월 20일 AI 시대의 보안 인력 변화를 다룰 Cyber-AI Workforce Coalition을 출범시키며 역할 재정의에 착수했다.
  • Scott Beale CEO는 2025년 12월 취임 뒤 6개월간 회원 의견을 청취했고, 연합을 공급업체 중립 조정기구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 ISC2는 2026년 10월 26일 덴버에서 11월 첫 회의를 예고했으며, 2027년 봄 첫 도구집 제작과 기업 시범 적용을 목표로 제시했다.
  • Cyber-AI Workforce Coalition은 인사담당자·CISO·대형 고용주·표준 제정기관·정부 대표를 모아 AI 보안 직무와 역량 변화를 논의한다.
  • 연합은 새 표준 대신 채용·인력개발·조직화 지침과 구직자 역량 확인 도구를 제공하며, 대학·인증기관의 교육과정 개편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 한국은 ISC2의 공개 도구집과 AI 보안 인증을 국가 인력정책의 비교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산업계 직무체계와 교육과정 정합성이 경쟁력이 된다.

정책 담당자는 ISC2 도구집의 국내 적용성을 검토하고, 기업·대학·인증기관이 참여하는 AI 보안 직무 시범사업으로 인력 기준을 조기에 정립해야 한다.

주요 용어: Cyber-AI Workforce Coalition(AI 시대 사이버보안 인력 역할과 역량을 논의하는 연합), 공급업체 중립(특정 보안기업 제품에 종속되지 않는 운영 원칙)

출처: Infosecurity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