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AI 기업들, 미국 모델 능력 빼내기
미국 AI 모델 능력을 훔치는 중국계 확산 캠페인
- CISA, NSA, FBI는 중국 기반 AI 기업들이 미국 선도 모델의 출력으로 대규모 지식 증류를 벌여 추론·코딩 기능을 복제했다고 밝혔다. 핵심 대상은 Claude, GPT, Gemini, Grok 변종이다.
- DeepSeek는 R1과 V3 훈련에 미국 모델에서 빼낸 추론·문답·법률 작업 능력을 활용했고, Moonshot AI는 Kimi 개선에 소프트웨어 공학·수학·강화학습 역량을 끌어왔다. 산업 규모의 모방이다.
- Alibaba, MiniMax, StepFun, Z.AI도 코딩·고객응대·에이전트 기능을 개발하는 데 미국 모델을 활용했다. 당국은 이 활동이 중국 정부의 인지 아래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DeepSeek의 주장된 훈련비는 5.6 million달러였지만, 증류로 확보한 데이터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Z.AI는 mid-2026까지 GPT-5.5와 Claude Opus 4.8에서 billions of tokens을 증류했다.
- 이 확산은 미국 기업의 모델 우위를 빠르게 축소할 수 있어, 한국 AI 기업도 API 접근통제와 계정검증을 서둘러야 한다. 해외 모델을 학습 데이터로 쓰는 조달·보안 심사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전송소유형 API 우회와 24/7 자동요청은 탐지를 어렵게 만든다. 한국은 대량 호출, 비정상 구독 전환, 메타데이터 변화를 감시해 국가 AI 인프라의 유출·복제를 억제해야 한다.
정부는 생성형 AI 도입 사업에 계정검증, 호출량 감시, 우회경로 차단을 의무화하고, 핵심 모델에 대한 증류 탐지와 응답 제어 기준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
주요 용어: 지식 증류(강한 모델의 출력을 이용해 다른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법), MITRE ATLAS(AI 공격 전술·기술 분류 체계), 차등 개인정보보호(출력에 잡음을 넣어 추출을 어렵게 하는 보호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