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렐릭스, 온프레미스·에어갭 환경에 에이전틱 SOC AI 도입

트렐릭스, 온프레미스·에어갭 환경에 에이전틱 SOC AI 도입

트렐릭스의 온프레미스 AI가 데이터 주권형 SOC 운영을 겨냥하다

  • 트렐릭스는 2026년 10월 13일 에이전틱 SOC용 ‘Trellix Wise for Private Cloud’를 공개하며 고객 환경 내부의 AI 보안 운영을 제시했다.
  • ‘Wise’는 기존 보안도구와 AI 에이전트의 텔레메트리를 연결해 경보를 조사·분류하고, 퍼블릭 LLM 없이 탐지·대응 지침을 제공한다.
  • 이 제품은 온프레미스·에어갭·하이브리드·프라이빗 클라우드·운영기술(OT) 환경을 대상으로 하며, 데이터는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는다.
  • 트렐릭스는 2방향 협업형·1방향 프라이빗·오프라인 주권형 등 3가지 연결 모드로 제한·격리 환경의 보안 데이터를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 데이터 레이크를 별도 구축하지 않고 기존 인프라에 접근하는 구조는 민감정보 반출 부담을 낮추지만, 내부 모델 검증과 자동대응 통제가 도입 조건이 된다.
  • 한국 산업에는 국방·원전·공공망처럼 외부 전송이 제한된 시장의 국산 에이전틱 SOC 수요를 자극하며, 데이터 주권과 현장형 AI 경쟁이 핵심 기준이 된다.

정책 담당자는 에어갭 환경용 AI의 조달 기준에 데이터 잔류·모델 업데이트·자동대응 승인 기록을 포함하고, 국내 기업의 검증·연동 실증을 지원해야 한다.

주요 용어: 에이전틱 SOC(보안 판단과 대응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운영체계), 에어갭(외부 네트워크와 물리적 또는 논리적으로 분리된 환경)

출처: Techzine 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