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담당자들, 사이버보안 도구로 에이전틱 AI 도입 주저
방어용 에이전틱 AI 투자 확대에도 보안팀은 효과·통제 우려로 도입 유보
- Flashpoint의 2026년 보고서는 AI 기반 공격 증가 속 방어용 에이전틱 AI 도입 실태와 신뢰 장벽을 분석했다.
- 에이전틱 AI는 정보 검색·경보 우선순위화부터 IP 차단·블랙리스트 갱신까지 보안 업무를 자동 수행한다.
- 조사 대상은 실제 운용 25%·비공개 시험 20%·12~24개월 내 도입 검토 35%·시험 계획 없음 20%로 구분된다.
- AI가 확신에 차 틀린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우려와 데이터 유출·감사 가능성·규제·비용이 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 Flashpoint의 Josh Lefkowitz는 방어 분야 기회가 크지만 성과·출력 신뢰성·인간 판단의 잔류 지점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 향후 12개월 예산이 10% 초과 증가할 조직은 35%·10% 이하 증가는 15%여서 한국 보안산업에 검증형 수요가 열린다.
정부는 국내 기업이 에이전틱 AI의 판단 기록·권한 통제·인간 승인 기능을 갖춘 시험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공공 도입은 독립 검증과 책임 기준을 통과한 제품부터 단계화해야 한다.
주요 용어: 에이전틱 AI(목표에 따라 보안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인간 감독(자동 판단을 사람이 승인·중단하는 통제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