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물리 이중 공격 속 중요 서비스 보호 위한 ‘컨버전스 위기’ 논의
사이버·물리 공격 동시 대응 위한 중요 서비스 보호 전략 논의
- Security Info Watch는 2026년 9월 9일 예정된 웨비나 ‘The Convergence Crisis: Protecting Critical Services from Dual Physical–Cyber Assaults’를 통해 발전소·병원·운송망 등 중요 인프라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이 물리적 장애를 유발하고 물리적 침입이 네트워크 취약점을 노리는 이중 위협 사례를 다루며, 패널 토론 형식으로 통합 방어 전략을 제시한다.
- 이 웨비나는 2026년 9월 9일 1:00 PM ET, 6:00 PM GMT에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조직 내 물리보안팀과 정보보안팀, 운영기술(OT) 담당자 등 복수 직군을 주요 청중으로 상정하고, 통합 거버넌스 모델과 secure-by-design 기술, 통합 위험 평가 프로세스를 소개해 중요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공한다.
- 패널은 사이버 침해가 실제 발전 설비 정지나 출입통제 시스템 마비로 이어진 사례와, 배지 위조·현장 침입이 데이터센터·SCADA 네트워크 접근 통로가 된 사건을 분석하고, 물리·사이버 자산을 하나의 위험 지도로 통합해 운영하며, 위기관리·모의훈련·공동 레드팀을 통해 복합 공격에 대비하는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 Security Info Watch는 본 웨비나를 통해 ‘converged risk’ 개념을 재정의하면서, 2023년 이후 미국 사이버·물리 통합 가이드라인을 발간한 CISA 등 공공기관 사례를 참고해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단일 위험 관리 체계로 결합하는 조직 구조, 공통 위협 분류체계, 통합 위기 대응 매뉴얼 수립 절차 등 정책 수준의 프레임워크를 상세히 제시한다.
- 이번 논의는 중요 인프라 운영에 있어 IT·OT·물리보안이 분리된 조직 구조가 복합 공격 탐지·대응 시간을 지연시키고 책임 공백을 만드는 구조적 위험을 짚으면서, 이사회·경영진 차원에서 예산·권한을 통합해 단일 보안 기능을 구축하고, 공급망·외주 경비·시설관리까지 포함한 전사적 사이버-물리 리스크 관리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안한다.
- 이 웨비나는 국제적으로 사이버-물리 위협 수렴을 중심 의제로 삼고 있어 에너지·교통·의료·스마트시티 등 복합 인프라를 가진 국가에는 물리보안·정보보안·재난관리 부처 간 공동 위기 시나리오 훈련, 중요 서비스 정의와 보호 수준 차등화, 시설·네트워크 통합 점검 체계 도입 등 정책 조정이 시급하며, 특히 디지털 인프라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경우 해외 논의를 참고한 국가 차원의 통합 보안 아키텍처 수립이 요구된다.
사이버-물리 위협 수렴 논의는 중요 서비스 정의와 보호 우선순위를 다시 짜야 한다는 신호이므로, 정책 담당자는 에너지·교통·의료 등 부문별 규제에서 물리·사이버 기준을 통합하고 부처·민간 연계 위기훈련과 통합 상황인식 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
주요 용어: 사이버-물리 융합(사이버 공격과 물리적 침입이 상호 연계돼 동일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위험 구조), converged risk(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이 분리되어 있을 때 둘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복합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