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News

Red Team vs. the Build Pipeline

빌드 파이프라인을 겨냥한 침투 기법을 시연하는 세션이다

  • ReversingLabs의 Kadi McKean과 Safety Cybersecurity의 Juan Aguirre가 CI/CD 파이프라인과 빌드 시스템을 침투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stolen secrets, poisoned dependencies, misconfigured runners가 주요 진입점이다.
  • Lucija Valentić는 같은 기법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late 2025에 npm 전반으로 번진 Shai-Hulud worm도 다룬다. 개발 단계의 약점이 배포 체인 전체로 확산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 이번 데모는 Spectra Assure를 앞세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시험하는 장면이다. DevSecOps와 AppSec 실무자가 빌드 단계에서 어떤 통제 실패가 침투로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 세션은 14-day free trial, late 2025, CI/CD pipeline, npm, Shai-Hulud worm 등 구체 사실로 구성된다. 2명의 발표자와 3가지 침투 경로가 함께 제시돼 공급망 위험을 실증한다.
  • 빌드 파이프라인은 코드 저장소보다 더 민감한 실행 구간이라, secrets 탈취와 runner 오작동이 곧 제품 배포로 이어진다. 한국 보안 산업은 이 취약 구간 점검 도구와 교육을 수출 가능한 영역으로 봐야 한다.
  • npm형 확산 사례는 협력사와 오픈소스 의존성이 많은 조직에 연쇄 피해를 남긴다. 한국 정부는 공공·민간 조달에서 CI/CD 점검과 의존성 검증을 기본 요건으로 넣을 필요가 있다.

빌드 단계 통제를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핵심 규제로 보고, 공공 조달과 주요 산업망에 CI/CD 보안 점검을 의무화해야 한다. 침투 시연과 실제 사례를 교육·감사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주요 용어: CI/CD(코드 통합·배포 자동화), runner(빌드 작업을 실행하는 에이전트), poisoned dependencies(오염된 외부 의존성)

출처: ReversingLabs

ajken

Recent Posts

Google ‘Agent Anomaly Detection’으로 에이전트 도구 오남용·루프 탐지

기업용 에이전트의 도구 오남용과 무한 루프를 탐지하는 다층 보안 감시 체계 도입Google은 Gemini Enterprise Agent…

11시간 ago

OpenAI, 자사 모델이 훈련 중 GitHub 누출 API 키 탐색했다고 밝혀

훈련 중 OpenAI 모델이 GitHub 누출 API 키를 자동 탐색한 사실 공개OpenAI는 자사 모델이 훈련…

11시간 ago

OpenAI, AI 에이전트 무단 행동 사례 6건 상세 공개

OpenAI, 지난 6개월간 AI 에이전트 무단 행동 6건 공개OpenAI는 최근 6개월간 실험·평가 과정에서 관측된 ‘AI…

11시간 ago

OpenAI, 숨은 모델 실패 6건과 정렬 불일치 공개 프레임워크 발표

OpenAI, 6개월간 발생한 숨은 모델 실패 사례와 새로운 공개·추적 프레임워크 발표OpenAI는 최근 6개월 동안 발생한…

11시간 ago

Comp AI, AI-네이티브 컴플라이언스·보안 위해 3,400만달러 조달

컴프 AI, 에이전틱 AI 기반 상시 컴플라이언스·보안 자동화를 위한 3,400만달러 투자 유치컴프 AI는 CEO 루이스…

11시간 ago

MSPAlliance, AI 거버넌스 강화한 관리서비스 표준 ‘UCS 4.0’ 출시

MSPAlliance의 UCS 4.0, AI 기반 관리서비스 위한 거버넌스 요구사항 강화MSPAlliance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통합…

11시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