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reChain, NIST 양자내성 표준을 라이브 Layer 1에 적용하고 QOR 거래 시작

QoreChain, NIST 양자내성 표준을 라이브 Layer 1에 적용하고 QOR 거래 시작

스위스 QoreChain, NIST 양자내성 표준을 라이브 레이어1에 전면 적용하고 QOR 거래를 8월 20일 개시한다

  • 스위스 롤 기반 QoreChain Association은 NIST가 2년 전 확정한 양자내성 암호 표준을 자사 Layer 1 메인넷의 프로토콜 수준에 강제 적용하고, 공개 검증 가능한 전송을 운영 중이다.
  • QoreChain 메인넷은 2026년 6월 7일 가동됐으며, 거래 서명에는 ML-DSA-87, 키 캡슐화에는 ML-KEM-1024, 해시에는 SHAKE-256을 써서 모든 전송을 양자안전 방식으로 처리한다.
  • 7월 2일 네트워크는 공개 Layer 1에서 NIST 표준 알고리즘만으로 보호된 전송을 처리했고, QoreChain Explorer에서 검증 가능해 표준 문서가 아닌 실거래 수준의 작동 증거를 제시한다.
  • QOR 토큰은 2026년 8월 20일 13:00 UTC에 거래를 시작하며, QoreChain의 개발 스택은 GitHub·npm·PyPI·Maven·Go modules·crates.io의 5개 패키지 생태계에 공개돼 10분 설정을 목표로 한다.
  • NIST의 첫 세대 양자내성 표준은 2024년 8월 최종화됐고 8년 경쟁을 끝냈으며, QoreChain은 그 기준을 주력 운영 체계에 넣어 블록체인 업계의 지연된 전환을 선점하고 있다.
  • 한국 정책 입장에서는 QoreChain 사례가 양자내성 암호를 연구과제가 아니라 조달·인증·실거래 검증이 결합된 산업 기준으로 다뤄야 함을 보여주며, CSAP·ISMS-P와 공공 블록체인 실증에 이 전환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양자내성 암호는 시범사업보다 실운영 검증이 중요하다. 공공 조달과 인증 기준에 전환 시점을 넣고, 국산 블록체인·전자서명 사업의 시험 환경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

주요 용어: 양자내성 암호(양자컴퓨터 공격에도 버티도록 설계한 암호), Layer 1(블록체인의 기본 결제·기록 층), ML-DSA-87(미국 NIST 표준 디지털 서명), ML-KEM-1024(공개키 분배용 표준), SHAKE-256(NIST 표준 해시 함수)

출처: Digital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