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암호화폐 거래소 모기업 Payward, Anthropic ‘Project Glasswing’ 참여로 Claude Mythos 5 활용한 취약점 사전 탐지 강화.
- Payward Inc.는 2026년 8월 17일 Anthropic의 초고급 인공지능 모델 ‘Claude Mythos 5’ 활용 참여를 공식화해 Kraken을 포함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드와 의존 소프트웨어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며, 발견 취약점을 해당 소프트웨어 유지관리자에게 통보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 Anthropic은 2026년 4월 7일 고급 AI를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 통제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Project Glasswing’을 출범했고, 6월 2일에는 AWS와 Apple, Tenable 등 약 150개 추가 조직을 초청해 초대형 기업과 보안 회사가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하며, 6월 9일에는 인증된 보안 사용자에게 Claude Mythos 5 접근을 열었다.
- Project Glasswing에서는 초대된 파트너에게 공격 시나리오 사고를 허용하는 특수 버전의 Claude Mythos 5를 제공해 소스코드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서드파티 통합 모듈을 자동 분석하고 잠재적 취약점을 도출하게 하며, Payward 보안팀은 이를 자체 서비스 코드 검토와 더불어 의존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의 취약점 신고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 Anthropic은 Project Glasswing을 통해 참여 조직 전체 코드베이스에서 이미 10,000건 이상의 높은 또는 치명적 심각도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이 프로그램은 4월 7일 출범 이후 6월 2일 대규모 확장과 6월 9일 Claude Mythos 5 제공을 거쳐 수십만 개 파일과 수많은 오픈소스 구성요소를 자동 점검하는 상시 취약점 헌팅 체계로 자리잡고 있다.
- Anthropic이 Project Glasswing을 초대제와 엄격한 파트너 심사로 운영하며 Claude Mythos 5의 안전장치를 연구 목적으로 일부 완화한 것은 이 모델이 공격 벡터를 추론하고 악의적 행위자의 사고를 모사할 수 있어 오용 시 대규모 취약점 발굴과 악용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AWS와 Apple 같은 대형 인프라 제공자까지 포함된 신뢰 네트워크 안에서만 활용하도록 한 것이다.
- Payward와 AWS, Apple, Tenable 등이 Anthropic Project Glasswing을 통해 Claude Mythos 5로 오픈소스와 서드파티 코드 취약점을 사전 탐지하는 구조는 한국 거래소와 핀테크, 공공 인프라에서도 AI 기반 공급망 보안 점검과 초대형 글로벌 AI 보안 프로그램과의 연계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신호이자, 초대형 AI 취약점 분석 능력이 해외 소수 기업에 집중될 경우 국내 보안 산업의 의존도와 디지털 주권 이슈를 동시에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한국 정책 담당자는 국내 거래소와 공공 시스템에 대해 AI 기반 코드·공급망 점검을 도입하는 한편, Anthropic Project Glasswing과 유사한 국산 또는 다자간 공동 AI 보안 이니셔티브를 기획해 해외 초대 프로그램 의존을 줄이고 국내 보안 산업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키우는 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주요 용어: Project Glasswing(Anthropic가 초대제로 운영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프로그램), Claude Mythos 5(공격 시나리오 추론과 코드 약점 분석을 위해 일부 안전장치를 완화해 보안 연구용으로 제공되는 Anthropic의 고급 AI 모델)
출처: Crypto Brie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