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agentic’ DLP 조사 도구를 CrowdStrike ‘Foundry’에 통합
CrowdStrike ‘Foundry’에 Jazz DLP 조사 앱 통합, 데이터 이동 판단 자동화
- Jazz Security는 데이터 유출 방지 플랫폼을 CrowdStrike ‘Falcon Foundry’ 앱으로 제공해 ‘Melody’ 조사 기능을 Falcon 콘솔에 직접 넣어, 분석가가 콘솔 내에서 동일한 워크플로로 고위험 데이터 이동을 판단하도록 했다.
- Melody는 데이터 자체, 이동한 시스템, 관련 인물, 배후 업무 프로세스 4가지를 동시에 고려해 이동이 문제인지 판단하며, 수백만 개 원시 신호를 실제 고위험 케이스 몇 건으로 추려 근거를 함께 제시해 수작업 조사 시간을 크게 줄인다.
- Falcon 환경에서 Melody는 기존 데이터 보호 신호에 비즈니스 맥락을 입혀 재해석하고, 결과를 Falcon 분석 흐름에 다시 반영해 추가 에이전트 설치나 프로세스 변경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통합 조사 체계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 Jazz는 2024년 텔아비브에서 설립돼 2024년 3월 Glilot Capital Partners와 Team8이 주도한 초기 투자 라운드에서 6,1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Encoded Ventures와 MassMutual Ventures 등 복수 기관이 참여할 만큼 DLP와 AI 기반 조사 역량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 Jazz는 CrowdStrike·AWS·Nvidia가 공동 운영하는 8주 엑셀러레이터에서 약 1,000개 지원 스타트업 중 35개만 선발된 최종 그룹에서 2026년 우승을 거두고, 1년 내 Foundry 앱으로 전환해 생태계 중심의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육성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며 대형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중요성을 부각한다.
- Jazz가 생성형 AI, 섀도우 IT, 개인 클라우드 계정을 단일 에이전트로 CPU 1% 이하 부담으로 다루며 룰·정규식·브라우저 확장 없이 맥락 기반 DLP를 제공함에 따라, 한국은 공공·국방·원격근무 환경에서 대형 플랫폼과 연동되는 국산 맥락형 DLP·AI 조사 기술 육성 전략을 서둘러 검토할 필요가 있다.
대형 보안 플랫폼과 맥락형 DLP 스타트업의 결합은 ‘데이터 이동 이해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만든다. 한국은 공공·국방 영역에서 Falcon급 플랫폼 연동 전략과 국산 DLP·AI 조사 기술 동맹을 병행 구축해야 한다.
주요 용어: 데이터 유출 방지(DLP)(민감 정보가 외부·무단 경로로 나가는 것을 탐지·차단하는 기술), 섀도우 IT(승인되지 않은 앱·클라우드·기기를 조직 내에서 무단 사용하는 행위)
출처: Silicon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