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Devs, 지원 종료 오픈소스 보안 위해 ‘Never-Ending Support’ 제시
AI가 미지원 오픈소스 취약점 발굴을 가속하며, 기업의 레거시 보안·규제 대응 공백을 메우는 지원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흐름이다.
- HeroDevs는 LinkedIn에서 AI가 노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취약점 발견을 빠르게 늘려 보안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하며, 커뮤니티 지원이 종료된 코드의 공백을 문제로 지적한다.
- COO Rob Nalen은 SD Times 기고에서 취약점 스캐너와 SBOM이 패치 불가능한 코드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고, 커뮤니티 지원 종료 이후 남는 미봉합 코드가 공급망 보안의 구조적 취약 지점이라고 강조한다.
- HeroDevs는 ‘Never-Ending Support’로 지원이 끝난 오픈소스 컴포넌트에 CVE 기반 취약점 수정 패치를 서비스 수준 계약과 함께 제공하며, 기업이 레거시 시스템을 즉시 교체하지 않고도 보안·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 HeroDevs는 AI로 취약점 탐지 속도가 빨라지는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틈새를 공략하며, 현대화 지연과 기술 부채를 안은 대기업 레거시 시스템에 장기 유지보수 계약을 제안해 반복적인 CVE 조치 수익을 노린다.
- 이 회사는 공식 지원 기간 이후에도 보안 커버리지를 연장하는 서비스 수요가 규제 강화와 컴플라이언스 압력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보안·지원·준수 3축을 결합한 제품 전략으로 DevOps·보안 벤더 사이에서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
- 레거시 오픈소스가 많은 기관은 지원 종료 이후에도 AI가 취약점을 계속 찾아내는 환경에 놓여 있어, 한국 공공·금융·인프라 부문도 유사 서비스 활용이나 국산 장기 지원 생태계 조성을 통해 규제 준수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크다.
지원 종료 오픈소스 보안은 규제·공급망 리스크로 직결되므로, 한국 정책 담당자는 장기 지원 서비스 제도화와 국산 생태계 육성, 공공 레거시 시스템의 지원 상태 전수조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주요 용어: End-of-Life 소프트웨어(공식 지원이 종료된 소프트웨어), SBOM(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목록화한 자료), CVE(공개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취약점 식별 번호)
출처: TipR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