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AI 공격 대응 사이버보안 태스크포스 요구

일본 자민당, AI 공격 대응 사이버보안 태스크포스 요구

AI 공격 확산에 대응해 일본 자민당이 사이버보안 태스크포스 신설 요구

  • 일본 자민당은 AI 기반 공격 증가에 대응할 전담 태스크포스를 요구했으며, 국가사이버보안전략본부 긴급회의는 사이버 공간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 공격자는 AI로 취약점을 탐색하고 API를 자동 공격하며, JPCERT는 APK 분석을 통한 SSRF 취약점 탐지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 Macnica 조사에서 일본의 사이버공격은 2026년 10월 6일 기준 119건으로, 68%가 7월 이후 발생했고 2025년 86건·2024년 62건보다 늘었다.
  • 피해 사례는 JR East 이메일 주소 167만 건 노출과 IDC Frontier 랜섬웨어, 영향 업종은 소매·금융·전자상거래·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인됐다.
  • S&J의 미와 노부오는 AI가 공격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하며 탐지를 어렵게 만든다고 경고해, 방어 조직 간 칸막이 해소와 AI 보안 도구 도입 필요성을 부각했다.
  • 일본의 중소기업 공급망 보안 지원과 인프라 현대화 구상은 한국 보안산업에 AI 방어·중소기업 보호 시장을 열지만, 공격 자동화에 맞춘 국가 대응체계 격차는 안보 위험이 될 수 있다.

한국은 일본의 전담 조직·중소기업 지원 모델을 참고해 공공과 민간의 위협정보를 연결하고, 국산 AI 탐지·대응 제품의 실증과 조달을 동시에 확대해야 한다.

주요 용어: API(서비스 간 데이터 연결 통로), SSRF(서버가 공격자 의도대로 내부 자원에 접근하게 하는 취약점)

출처: SC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