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AI로 핵심 소프트웨어 취약점 대규모 탐지

Anthropic, AI로 핵심 소프트웨어 취약점 대규모 탐지

AI가 주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미공개 취약점을 대규모로 찾아내는 시대가 열리며 방어 역량의 전환이 요구된다

  • Anthropic의 Claude Mythos Preview는 수주 만에 주요 운영체제·웹 브라우저에서 수천 건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식별했다.
  • Mythos Preview는 취약점 탐지와 관련 공격 코드 개발을 인간 조작 없이 수행했으며, 공개된 결함은 유지관리자 통보 뒤 모두 패치됐다.
  • 영향 범위는 주요 운영체제·웹 브라우저·OpenBSD·FFmpeg·Linux 커널 등 핵심 소프트웨어와 방화벽·서버·영상처리 기반 시스템이다.
  • Anthropic은 CyberGym 평가에서 Mythos Preview가 차세대 모델 Claude Opus 4.6보다 크게 앞섰다고 밝혀 자동화된 방어력의 격차를 부각했다.
  • AWS는 매일 400조 건이 넘는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하고 Mythos Preview를 핵심 코드에 적용해 AI 기반 보안 운영의 확장성을 검증했다.
  • Cisco·Microsoft·CrowdStrike 등은 취약점 발견과 악용 사이가 분 단위로 단축됐다고 평가해 한국 보안산업에도 AI 검증·패치 역량 확보가 중요해졌다.

정부는 국내 핵심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AI 취약점 탐지와 책임 있는 공개·패치 체계를 지원하고, 민관 공동 검증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주요 용어: 제로데이 취약점(개발자가 아직 알지 못한 보안 결함), Project Glasswing(핵심 소프트웨어 보안을 위한 Anthropic 주도 협력 initiative)

출처: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