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사이버 방어용 잠금형 모델 ‘Claude Mythos 5.1’ 공개

Anthropic, 사이버 방어용 잠금형 모델 ‘Claude Mythos 5.1’ 공개

사이버 방어 전용 ‘Claude Mythos 5.1’ 제한적 개방이 AI 보안 활용 지형을 재편한다

  • Anthropic는 2026년 9월 1일 ‘Claude Fable 5.1’과 ‘Claude Mythos 5.1’을 동시에 공개했으며, Mythos 5.1은 미국 사이버보안·생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Project Glasswing’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한 잠금형 모델이다.
  • Mythos 5.1은 Fable 5.1과 동일한 기반 모델이지만 사이버보안·생물 연구용 안전장치를 별도로 설계해 악성코드 분석과 고급 공격 탐지에 활용하도록 허용하며, 일반 사용자용 Fable 5.1은 취약점 제작·침투 테스트 등 공격 지원 요청을 체계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된 것이 차이점이다.
  • Project Glasswing는 미국 내 조직을 대상으로 한 동료평가 기반 접근 프로그램으로, 신청 기관은 Anthropic·AWS·Google Cloud 서비스팀을 통해서만 Claude API·Amazon Bedrock·Google Cloud·Microsoft Foundry 상의 Mythos 5.1에 접속할 수 있으며, 신원 인증과 사용 목적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 벤치마크에서 Mythos 5.1은 ‘agentic code benchmark’에서 60.9%를 기록해 Fable 5.1을 상회하며, Fable 5.1도 ‘Terminal-Bench-Science 0.1’에서 52.6%로 이전 버전 Fable 5 대비 두 배 이상 성능을 보였고, 캐시 읽기 감소로 일반 작업 비용 25%, 에이전트 집약 흐름 비용 최대 45% 절감 효과를 제시한다.
  • Anthropic는 Mythos 5.1을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 도구로 규정하고, 생물 분야에서는 기존 Fable 5 대비 정상 연구 요청 차단을 85% 줄였으며, 사이버보안에서는 오탐을 60% 감소시켜 허용 범위를 넓히되 특정 공격 지원 등은 인증 조직에도 금지하고, 데이터는 기본 30일간 보존해 프라이버시가 엄격한 조직에는 제약이 된다.
  • 현재 Project Glasswing는 미국 조직에 한정돼 유럽·그리스 보안 기업은 배제된 가운데, Anthropic는 미국 정부와 협력해 국내외 파트너로 확대를 예고하며 AI 사이버 방어 지수에서 66점을 기록해 GPT-5.6 Sol·Grok 4.6보다 우위를 보이므로, 한국은 향후 접근 허용 시 자국 규제와 데이터 보존 요구를 조화시키며 위협 분석 자동화와 AI 방어 역량 확보 전략을 선제 설계할 필요가 있다.

Mythos 5.1은 고성능 AI를 인증 방어 조직에만 개방하는 모델로, 한국은 향후 접근 허용 시 자국 데이터 보존·생물안보 규제와의 정합성을 사전 검토하고, 자체 평가·인증 체계를 준비해 글로벌 AI 방어 생태계 참여 지위를 선점해야 한다.

주요 용어: Project Glasswing(사이버보안·생물 연구자를 위한 Anthropic AI 접근 인증 프로그램), Mythos 5.1(공격 코드 분석과 고급 위협 대응을 위해 설계된 Anthropic 잠금형 사이버 방어 AI 모델)

출처: SecNews.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