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AI로 핵심 소프트웨어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
AI가 주요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속도와 범위를 바꾸다
- Anthropic의 Claude Mythos Preview가 수주 동안 주요 운영체제·웹 브라우저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찾아냈다.
- Mythos Preview는 사람의 조종 없이 취약점 대부분을 식별하고 다수의 관련 공격코드까지 개발해 선제적 수정을 가능하게 했다.
- 탐지 대상은 주요 운영체제·웹 브라우저·기타 핵심 소프트웨어이며 AWS·Cisco·Microsoft·CrowdStrike·Google·JPMorganChase 등이 방어 검증에 참여했다.
- CyberGym 재현율은 Mythos Preview 83.1%로 Claude Opus 4.6의 66.6%를 웃돌아 모델 간 방어 역량 격차를 보였다.
- Anthropic은 확인된 취약점을 유지관리자에게 신고해 모두 패치했고 일부 세부정보는 수정 전 암호화 해시로 공개했다.
- Cisco와 CrowdStrike는 취약점 발견부터 악용까지의 시간이 단축된다고 평가해 한국 보안산업에도 AI 기반 탐지·패치 역량 확보가 경쟁요소가 된다.
정부는 핵심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AI 취약점 탐지와 책임 있는 공개를 연계하고, 국내 보안기업이 검증·패치 시장에 참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주요 용어: 제로데이 취약점(개발자가 아직 알지 못한 보안 결함), 암호화 해시(내용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 진위와 변경 여부를 확인하는 값)
출처: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