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물리 시스템 보안 상위 10개 기업과 시장 성장

사이버-물리 시스템 보안 상위 10개 기업과 시장 성장

CPS 보안 상위 10개 기업 부상과 산업·인프라 보호 투자 확대

  • 사이버-물리 시스템 보안은 ICS, OT, IoT, 로봇, 중요 인프라를 하나로 보호해 디지털 보안과 물리적 안전, 가동성, 공정 무결성을 동시에 유지하려는 통합 보안 영역이다.
  • CPS 보안 주요 적용 분야는 제조, 산업 자동화, 스마트 그리드, 의료, 교통, 에너지 등이며, 모두 원격 제어·실시간 데이터에 의존해 사이버 공격이 곧 물리적 사고와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는 환경이다.
  • OT 연결성 확대로 공격 표면이 넓어지자 자산 식별, 행위 분석,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분리, 취약점 관리, AI 탐지, 자동 대응을 결합한 서비스형 CPS 보안 플랫폼이 시장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 CPS 보안 시장은 2025년 184.8억달러에서 2035년 1,818억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 25.69%를 기록하고, 센서 버전 26.1.1, SCADAPack 470i·474i, SINEC Secure Connect 등 제품이 이 투자를 뒷받침한다.
  • Fortinet, Microsoft, Schneider Electric, Honeywell, Siemens, Armis, Claroty 등은 OT·ICS 가시성, 세분화, 위협 탐지, 원격 접속 보호를 묶은 플랫폼 전략으로 중요 인프라 운영사와 장비 제조사의 사실상 필수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 CPS 보안이 AI 기반 자율 대응, 클라우드 감시, IT·OT 통합 보호로 진화하면서, 한국은 제조·에너지·SOC 인프라 규제에서 이러한 기술 요구를 명문화하고 국내 OT 보안 기업의 글로벌 연계를 촉진할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

산업·인프라 디지털화가 빠른 만큼 OT·CPS 보안을 별도 규제 축으로 분리하고, 상위 글로벌 벤더와의 기술 제휴를 활용해 국내 솔루션의 공존·상호운용성을 조기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

주요 용어: CPS 보안(산업·인프라에 연결된 물리 시스템을 보호하는 통합 보안 영역), OT(공장·플랜트 등 물리 설비를 제어하는 운영기술)

출처: Spherical Insights